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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머니투데이 키이스트-팬엔터, 더우주 설립 THEOOZOO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22일 키이스트 (4,150원 상승30 0.7%)와 팬엔터테인먼트 (6,180원 상승20 -0.3%)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더우주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키이스트는 16억 6600만원을 출자해 지분 33.33%(33만 3334주)를, 팬엔터는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20%(20만주)를 확보하게 된다.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씨도 개인 주주로 참여하고 역직구 쇼핑몰 판다코리아와 아우딘퓨처스, 우주스킨사이언스 등도 함께 한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 엄정화, 손현주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배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이다. 팬엔터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등을 제작한 한류 드라마 제작사다.
이번 더우주 설립은 한류 엔터 대표 기업들이 화장품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엔터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PPL(간접광고)을 통해 노출하고, 키이스트의 소속 연예인을 활용해 더우주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우주는 30~40대 여성들을 겨냥해 천연성분으로 만든 중고가 기능성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선 마스크팩과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출시하고, 2016년 초부터 국내 및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첫 번째로 내놓는 우주 페이스 인젝션 마스크팩은 사용하기 직전 주사기에 담겨 있는 천연성분을 마스크에 주입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저렴한 정제수 대신 상황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을 사용했다.

더우주는 기초화장품을 시작으로 색조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뒤, 건강식품과 영유아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 생활뷰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영욱 더우주 대표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등 아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대표적 엔터 기업, 유통사, 제조사가 손을 잡았다"며 "각 회사들의 해외 진출 노하우를 모아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